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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부터 비법이란 것은 공개하지 않고 극비리에 간직하고 있다가 본인이 은퇴할 즈음에 후계자를 내세워 전수해왔는데, 만약 불의의 사고로 그 비법이 전수되지 못하면 영원히 묻혀 사라져버렸던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처음부터 출판목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개원의를위한통증사냥법(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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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군자출판사
          저자 최중립
          출판년도 2009년4월20일
          ISBN 9788962781151
          판형 866쪽 l A4 l 2판 l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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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예로부터 비법이란 것은 공개하지 않고 극비리에 간직하고 있다가 본인이 은퇴할 즈음에 후계자를 내세워 전수해왔는데, 만약 불의의 사고로 그 비법이 전수되지 못하면 영원히 묻혀 사라져버렸던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처음부터 출판목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기존의 진단과 치료법으로는 진단도 치료도 되지 않기 때문에 방법을 달리 강구해가며 진료했던 경험에서 얻은 지식들을 정리해두었던 것이다.

          경험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이 수년에 이르게 되었다. 막상 지식들을 공개해놓고 보니 통증은 모든 의료인들의 공동 관심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의사들보다는 환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은 의료기관을 전전하다 못해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의사들보다 필자의 글을 더 많이 읽고 있었던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개에도 한계가 있고, 우리 의료계에는 통증치료에 관한 지침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인터넷에 올렸던 내용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최신진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대형의료기관에서도 치료는 고사하고 원인규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통증들이 많이 있다. 객관성원인이 없는 통증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최신장비만으로 원인을 찾으려는 현대의학의 취약점을 우리는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더 이상 후학들에게까지 물려줄 수는 없는 일이다. 다른 책에는 없는 새로운 개념들이기에 객관적인 검사소견에만 익숙해있는 의사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나, 해묵은 의학지식에 식상한 젊은 의학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존의 진료방식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의사들만 볼 것을 권유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치료법들은 남의 책에 있는 내용을 발췌해서 본인의 비법인 것처럼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유익한 정보와 지식은 사유하지 말고 공유해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 생각되어 공개하는 것이다.

          생명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증으로부터 환자를 해방시켜주는 것도 의사의 임무라 생각된다. 필자의 치료법이 통증치료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통증치료를 하겠다면 필자의 소견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통증치료를 하려면 통증의 발생기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기전을 알려면 관계되는 해부구조와 기능들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필자의 책을 보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해부학 책을 함께 놓고 공부하도록 당부 드리는 바이다.

          이 책을 출간하면서 통증의학과 의사들은 물론, 통증환자를 진료하게 되는 모든 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물리치료사들이나 의과대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 초판에 있었던 잘못된 표현이나 오자(誤字)는 바로 잡고 공부하기 편리하도록 내용을 재배치하였으며, 일차 진료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통증에 관한 자료와 경험담을 보충한 증보판을 내게 되어 임상의들에게 진정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믿어마지 않는다.

          2판을 출판하기에 앞서 필자에게 와서 공부하면서 초판에 있었던 많은 오류들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안광식, 박사현, 김원백 선생들에게 감사드린다.



          著者 崔 重 立

          목차

          제1장 통증클리닉 총론

          [ 제1절 ] 통증클리닉의 개요

          1. 통증의 필요성과 불필요성 3

          2. 통증클리닉의 탄생 4

          3. 통증클리닉의 진료대상 5

          4. 통증치료실의 진료책임과 치료방법 6

          5. 통증환자의 현 실태 7

          6. 통증의학의 현 실태 8

          7. 통증의학의 발전에 저해되는 요소들 10

          8. 의료계의 잘못된 관행 14

          9. 비유법으로 설명하기 17

          10. 통증 치료의 특성 20



          [ 제2절 ] 통증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술법의 의미

          통증치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술법 서론

          1. 통증클리닉에서 신경차단의 의미 23

          2. 통증치료에서 성상신경절차단(stellate ganglion block)의 의미 27

          3. 통증치료에서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의 의미 31

          4. 통증치료에서 경막외강차단법(epidural block)의 의미 40



          제2장 통증치료의 실제

          서론

          1. 두통(headache)과 편두통(migraine)의 진단과 치료 48

          2. 턱관절증후군(TMJ Syndrome)의 진단과 치료의 실제 55

          3. 얼굴(顔面)신경 마비의 진단과 치료 58

          4. 얼굴의 통증과 신경장애 62

          5. 목덜미와 어깨 죽지 통증의 진단과 치료의 실제

          (nuchal pain rigidity & trapezius pain) 67

          6. 목뼈의 채찍손상(鞭打損傷: whiplash injury)의 진단과 치료 72

          7. 오십견(frozen shoulder) 치료 73

          8. 가슴앞쪽에서 바깥쪽으로 뻗치는 흉통 81

          9. 가슴 한 가운데가 조여드는 통증 84

          10. 갈비뼈(肋骨) 아래쪽에 있는 통증 87

          11. 상세불명의 등 쪽에 있는 통증(어깨뼈사이에 있는 통증) 91

          12. 목뼈추간판탈출증(cervical HNP)의 진단과 치료 95

          13. 앞목갈비근증후군(anterior scalene syndrome)에 의한 팔의 통증 97

          14. 노(橈骨)신경통의 진단과 치료 99

          15. 작은가슴근증후군(小胸筋症候群: pectoralis minor syndrome)의 진단과 치료 102

          16. 근육피부신경(筋皮神?; musculocutaneous n.)의 장애에 의한 통증 106

          17. 테니스엘보우(tennis elbow)의진단과 치료 109

          18. 수근관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의 진단과 치료

          - 정중신경(median nerve)의 장애에 의한 손의 저림 - 113

          19. 요골경상건초염(de Quervain??s disease)에 의한 손목통증 117

          20. 서경(書痙: writer??s cramp)의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방법 118

          21. 방아쇠 손가락(trigger finger) 120

          22. 가성 위장통(pseudo-gastric pain)의 진단과 치료 122

          23. 등과 허리사이의 통증 126

          24. 등뼈 제12신경의 장애에 의한 허리통증 129

          25. 척추세움근중 엉덩갈비근(uliocostalis m.)의 긴장에 의한 요통

          - 척추기립근중 장늑근의 긴장에 의한 요통 - 134

          26. 돌기사이관절증(椎間?節症: facet joint syndrome)에 의한 허리통증 136

          27. 큰허리근(大腰筋)의 긴장에 의한 허리통증 140

          28. 꼬리뼈통증(尾骨痛)의 진단과 치료 144

          29. 허리 추간판탈출증에 의한 궁둥신경통 146

          30. 궁둥구멍근(梨?筋)증후군에 의한 궁둥(坐骨)신경통 148

          31. 넙다리신경통(大腿神?痛)의 진단과 치료 152

          32.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의 진단과 치료 157

          33. 이상지각성대퇴신경통(異常知?性大腿神?痛)의 진단과 치료 161

          34. 무릎관절(膝?節)신경통의 진단과 치료 163

          35. 종아리(벼骨)신경통의 진단과 치료 168

          36. 장딴지 근육 경련의 진단과 치료 172

          37. 발뒤꿈치 통증(踵骨腱炎: calcaneal tendinitis)의 진단과 치료 174

          38. 발뒤축 신경통의 진단과 치료 176

          39. 발목외측 복사뼈 밑의 통증(peroneus brevis syndrome) 179

          40. 발목안쪽 복사뼈 밑의 통증(tibialis posterior syndrome) 182

          41. 발바닥통증의 진단과 치료 183

          42. 발목 염좌(ankle sprain)의 진단과 치료 186

          43. 엄지발가락의 통증의 진단과 치료(?性 痛風: pseudo-gout) 188





          제3장 개원의사를 위한 통증클리닉

          개원 의사들을 위한 통증클리닉 서론

          [ 제1절 ] 개원의사들의 필수영양소 (이것만은 알아둡시다)

          1. 통증의학과 마취과학이 다른 점 197

          2. 요하지통(腰下肢痛)이란 무엇인가 199

          3. 경견완증후군(?肩腕症候群)이란 무엇인가? 203

          4. 기능성 통증의 주원인은 정말 스트레스일까? 209

          5. 골격근에 생긴 통증은 어떤 신경이 전달하나? 212

          6. BOTULINUS TOXIN의 사용법에 대한 필자의 제안 214

          7. BOTOX가 두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거짓말? 218

          8. BOTOX도 사용을 잘해야 명약이 된다. 221

          9. 관절의 기능성통증은 골격근의 과긴장이 일으킨다. 223

          10. 통증 없는 턱관절장애도 치료해주어야 한다. 227

          11. 너무 남발되고 있는 근 근막주사(TPI)요법 !! 229

          12. MRI를 너무 과신하지 말자. 232

          13. 관절염을 캐낸다는 소염진통제? 234

          14. 통증치료에 Psoas Compartment Block의 효용성은? 235

          15. 의사의 명예회복을 위한 두통과 편두통의 치료법 240

          16. 이제는 편두통(偏頭痛)에 대한 개념을 바꿀 때가 되었다. 245

          17. 두통과 함께 나타나는 안구통증의 발생기전 251

          18. 필자도 긴장성두통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258

          19. 여자들, 그날이 오면 편두통만 심해지는 것이 아니다. 261

          20.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치료에 비법이 있나요? 263

          21. 오십견(frozen shoulder)에 견갑상신경차단의 효과는? 265

          22. 기능성 소화불량증(functional dyspepsia)과

          가성위장통(pseudo-gastric pain)의 차이는? 268

          23. 필자도 요통환자에게 경막외강차단을 할 때가 있다. 274

          24. 요통의 주원인은 추간판탈출이 아니다 278

          25. 대퇴신경통과 박리성골연골염의 차이는? 280

          26. 슬개골연화증(膝蓋骨軟化症 : chondromalacia patellae)과

          대퇴신경통(大腿神?痛)은 같은 병이었나? 282

          27. 무릎관절의 통증은 모두 퇴행성관절염일까? 285

          28.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국소적으로 부착한 소염제의 효과는? 287

          29.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이란 말이 맞을까? 289

          30.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colon syndrome)의 치료는? 295

          31. 환자만 있고, 병명은 없다(there is no sickness, but the sick) 303

          32. 요부 추간판성 통증이란 무엇인가? 305

          33. 통증클리닉에 대한 어느 의사의 잘못된 인식 308

          34. 노인들의 다리 힘의 약화와 무릎통증 311

          35. 천장관절증후군(sacroiliac joint syndrome)의 실체는? 315

          36. 발뒤꿈치(踵部)의 통증은 족척근막염 때문이라고? 321

          37. 경추의 직선화가 있다고 추간판탈출은 아닌데....! 323

          38. 석회침착이 동결견(frozen shoulder)의 원인은 아니다. 326

          39. 스테로이드를 이렇게 오용과 남용을 하니 문제가 되지. 329

          40. 두통을 한방으로 치료한다는 모순점 333



          [ 제2절 ] 현장체험에서 배우는 통증클리닉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 제1부 ] 두경부, 상지, 흉부

          1. 필자가 시술했던 성상신경절차단(SGB) 341

          2. Botulinus Toxin으로 시술한 SGB가 낳은 하나의 이변 345

          3. 무차별 공격, 경막외강차단술 ! 350

          4. 시력이 갑자가 떨어진 후에 나타난 편두통 354

          5. 앞이마에 있던 만성두통과 안구통의 치료 356

          6. 통증치료에 BOTOX를 사용한다는 TV 보도에 대하여 ! 359

          7. X-선 촬영하지 않았던 또 다른 나의 실수 ! 361

          8. 편두통이 생기면 체하고 토하는 남자 ! 364

          9. 똑 바로 누워 잘 때만 두통이 생기는 사람 367

          10. 오비이락(烏飛梨落) 369

          11. 안면신경마비가 성상신경절차단만으로 치료될까? 373

          12. 치통으로 오진 받았던 턱관절증후군 377

          13. 잘못 시술되었던 하악신경파괴술......! 379

          14. 경추 추간판탈출이란 진단으로 고생하던 의대 교수님의 통증 ! 381

          15. 목덜미와 어깨 죽지의 통증환자는 많은데 ! 383

          16. 임상증상과 상반되었던 또 하나의 MRI소견

          - 경막외강차단에 의한 경추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의 치료 - 388

          17. 결절성홍반증(結節性紅斑症: erythema nodosum)의 치료는? 391

          18. 등 쪽이 찢어질듯이 아파요. 393

          19. 의사들의 얼버무리는 치료, 이제는 안 되겠다. 396

          20. 어느 신경외과의사의 복잡한 어깨통증 399

          21. 급성 액와신경 장애에 의한 어깨통증 401

          22. 회선근개 건(tendon of rotator cuff)이 파열된 어느 골퍼!! 404

          23. 편두통의 뿌리를 뽑겠다고요? 406

          24. 프로골퍼의 가슴에 있는 통증 409

          25. 초보골퍼의 한쪽 흉통과 호흡곤란 412

          26. 가슴 한 가운데가 조여드는 통증 415

          27. 가슴을 밟혔다는 여자환자의 흉통 418

          28. 체하기만 하면 통증클리닉을 찾는 남자 420

          29. 손목이 아픈데 왜 목에서 치료 하나요? 422

          30. 골프 후에 한쪽 가슴에 통증이 있을 때는 늑골 골절을 의심하라고요? 426

          31. 오진되었던 수근관증후군(손 저림 증세) !!! 429

          32. 잘못 진단되었던 요골경상건초염(의사들의 편견은 환자에겐 독약 ?) 432

          33. 필자의 실수로 인한 척골신경의 손상경험 !!! 434

          34. 완요골근(Brachiradialis m.)의 긴장에 의한 손목의 통증 439

          35. 어느 골퍼의 가운데 손가락에 생긴 통증과 부종 442

          36. Reversed Tennis Elbow의 치료경험 445

          37. 손가락 마디들이 모두 아파요. 448

          38. 필자는 rheumatic arthritis를 잘 알지 못 한다. 453

          39. 잠을 잘못 잤다는 핑계나 잘못된 진단 455

          40. 안과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데 458

          41. 정말 경추추간판탈출 환자가 22배나 늘었을까? 461

          42. Reversed golfer''s elbow의 치료 463

          43. 상박골내측상과염(Golfer??s elbow)으로 오진되었던 척골신경장애 468

          44. 황당스러웠던 Botulinus toxin (BOTOX) 주사효과 472

          45. 황당스러웠던 Botulinus toxin 주사효과에 대한 ??후속담?? 475

          46. 정말 경추추간판탈출증이었을까요? 480

          47. 아직도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척골신경장애 !! 484

          48. 스키장에서 부상 후에 생긴 어깨와 팔의 기능장애의 치료경험 488

          49. 필자가 목 디스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의사인가? 492

          51. 적외선 체열진단기의 진단능력은? 497

          52. 필자는 봉와직염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499



          [ 제2부 ] 요추부, 하지

          1. 나의 실수! 경막외강차단(epidural block)! 504

          2. 경막외강주사에 의한 80세 노의사의 척추관협착증 치료 508

          3. 혼동이 잘되는 좌골신경통? 509

          4. 119 구급차에 실려 왔던 환자의 요통 511

          5. 요통으로부터 해방되어 모처럼 편한 잠을 잤어요. 514

          6. 척추 압박골절로 오진되었던 요통의 치료 경험 516

          7. 미골통으로 상경한 어느 환자의 사연 519

          8. 상상을 초월했던 요통과 대퇴신경통의 원인 522

          9. 어느 마취과 의사의 좌골신경통! 526

          10. 요부교감신경절절제술을 방지할 수 있었던 교감신경절차단 528

          11. 좌측 추간판탈출에 의한 우측 좌골신경통 530

          12. 대퇴동맥의 폐쇄에 의한 대퇴신경통 533

          13. 요추후방탈위증에 의한 양측 대퇴신경통의 치료 536

          14. 선후배지간의 품앗이 통증치료 !!! 539

          15. 대퇴신경통과 동반된 대퇴직근의 강직증 542

          16. 무릎이 꼬이면서 부상당했다는데! 545

          17. 나의 착각, 무릎통증 ! 548

          18. 여출물(濾出物)이 자꾸 고이는 수녀님의 무릎통증 ! 551

          19. 굽혀지지 않는 양쪽 무릎관절장애의 치료 !!! 553

          20. 태권도선수의 양쪽 무릎관절에 있는 통증 555

          21. 인공관절 대치수술 받은 환자의 무릎통증 557

          22. 10년 이상 만성적으로 있었던 필자자신의 무릎통증!!! 561

          23. 보이지 않는 통증은 Rheumatic disease인가? 563

          24. 급성으로 생겼던 발바닥의 통증 565

          25. 통풍이란 진단받은 가성통풍환자의 치료경험 567

          26. 용천혈(涌泉)을 찔렸어요!! 569

          27. 배뇨장애도 통증클리닉에서 치료하면 어떨까? 572

          28. 교통사고환자의 치료에 문제가 많다. 574

          29. 무릎에 관절영양주사까지 맞았는데........! 578

          30. 이런 것들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582

          31. 좌골신경통 환자에게 신경근차단을 왜하나? 586

          32. 필자가 의료배상 소송에서 승소하던 날 !!! 589

          33. 대퇴근막긴장근(tensor fascia lata m.)의 긴장에 의한 대퇴부측방의 통증 596

          34. 맥 한번 짚어보고 골다공증이라는데.....! 600

          35. 대퇴신경통 환자에게 한의원에서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 603

          36.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의 수술과 그 후의 얘기 606

          37. 요통환자의 허리 수술은 왜 했는지 알 수 없다. 612

          38. 백만 분지 일의 특수체질이라는 변명 616

          39. 척추탈위증(spondylolisthesis)과 관계없었던 요통 620

          40. 하지 함요수종(pitting edema)의 치료경험 624

          41. 허리통증은 IMS로 디스크탈출을 바로 잡아 치료한다는데! 630

          42. 경막외강차단은 좌골신경통의 만능해결사가 아니다 633

          43.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어느 병원의 사연 638

          44 신장이식 후에 생기는 대퇴신경통에 관한 고찰 641

          45. 무릎인공관절대치수술 후의 문제점 645



          [ 제3절 ] 의사들이 재미로 읽을 거리

          1. 필자가 자신의 비방을 공개하는 뜻은 !! 651

          2. 명사들의 특강엔 총론만 있고 알맹이는 없었다. 653

          3. 나무를 보되 숲을 먼저 보는 지혜를 갖자 ! 655

          4. 관계라는 말과 관절이라는 말의 상관관계 658

          5. 선생님은 있어도 은사님은 없다.(학생은 있어도 제자는 없다?) 661

          6. 마음속에 있는 아픔까지 치료하는 의사가 되기로 했는데 664

          7. 통증치료를 하려면 먼저 통증의 맥을 알아야 한다. 668

          8. 의료경영과 기업경영을 접목시켜 보면? 671

          9. 동양의학이 현대의학과 가까워지고 있다 675

          10. 통증치료를 배우려면 100일 기도정도는 하라 ! 680

          11. 방향 잃은 돛단배에 나침반이라도 붙여주고 싶지만....! 682

          12. 우물 안 개구리 의사들의 논쟁 684

          13. 50분간 수업하고, 10분간 휴식하기......!

          (50분간 근무하고, 10분간 휴식하기.....!) 687

          14. 뇌사환자를 살려낸 추억담과 안락사를 반대하는 이유!! 690

          15. What do I think ? 692

          16. 좋은 여행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 695

          17. Digital시대에 Analog의사의 푸념 698

          18. 급수도 없고 계급장도 없는 의사들, 그러나.........! 701

          19. 나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해준 당신들께 감사를 ! 704

          20. 내 참, 기가 막혀서! 706

          21. 당신의 자녀는 콩나물인가요, 콩 나무인가요? 708

          22. 더 불어 함께 사는 세상의 아름다움 710

          23. 어떤 운동이 좋아요? 713

          24. 통증치료의 효과만을 비교합시다. 716

          25. 한방 의료기관엔 비방약이 어찌하여 그리도 많은가? 717

          26. 훌륭한 의사가 되었을 줄 알았는데........! 719

          27. Quo vadis? (어디로 가시렵니까?) 721

          28. 교과서적인 진료가 파괴된 이 시대에.......! 723

          29. BOTLINUS TOXIN란 약제, 올바로 알아 둡시다. 726

          30. 법을 모르면 누구나 죄인(?) 728





          제4장 통증과 관련된 필자의 연구논문

          1. 근 긴장성 두통(tension headache)에 관한 연구 735

          2. 턱관절(顎?節)의 통증(temporo-mandibular joint pain)에 관한 연구 743

          3. 목덜미와 어깨죽지의 통증에 관한 연구 750

          4. 중사각근과 관련된 배부통과 흉통에 관한 연구 757

          5. 오십견(frozen shoulder) 치료에 대한 새로운 지견 762

          6. Tennis Elbow에 관한 연구 769

          7. 근 긴장성 요통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소견 774

          8. 추간관절 증후군(facet joint syndrome)의 치료 782

          9. 이상근(梨?筋)증후군의 치험(治?) 788

          10. 대퇴신경통에 관한 연구 793

          11. 이상근증후군(梨?筋 症候群)에 관한 연구 799

          12. 가성위장통(pseudo-gastric pain; 기능성위장장애)에 관한 연구 805

          13. 무릎관절의 통증에 관한 연구 810

          14. 지주막하강 Morphine에 관한 고찰 816

          15. 대요근(大腰筋)의 긴장에 의한 요통(腰痛)의 치료에 관한 연구 820

          16. 경추의 편타(채찍)손상에 관한 연구 827

          17. 경막외강주사법에 의한 척추전방전위증의 치료 837

          18. 서경(書痙)의 치료에 대한 새로운 견해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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